부천시 아파트형 공장 삼보테크노파크 바닥박리 및 왁스코팅 디럭스타일

바닥토털케어업체 크린마스터는 왁스박리. 연마코팅 

원목마루코팅. 도끼다시연마 , 본드제거. 

사무실청소. 계단청소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청소업체 입니다.

서울 및 부평. 부천. 인천 등에 많이 있는 아파트형 공장은

바닥타일이 대부분 디럭스 타일 입니다.

이사를 나가는 경우 당연히 원복을 요청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사를 오는 업체에서 전에 사용하던 사무실의 바닥이 너무 오염이 많이 

되어 있는 경우 종종 의뢰를 주십니다.

#타일바닥박리

#타일청소

#타일왁스코팅

이러한 작업을 병행한 아파트형 사무실 바닥 타일 박리 및 청소 코팅 작업입니다.

보통 공장형아파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40평 정도의

평수가 가장 많습니다.

두 호를 사용하는 경우 더 커지고 간혹 100평이 넘는 공장형사무실도

존재를 하지만 저희 크린마스터에서 작업을 한 인천, 가산디지털단지. 부평, 부천 등의

공장형아파트 사무실은 보통 40평의 공간입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4평의 공간에

디럭스타일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월세를 주는 입장에서의 임대인은

데코타일 보다는 디럭스타일 또는  P타일을 시공하는 것이

이후 오염이 되더라도 관리를 하기가 조금 더 수월할 수 있기 때문에

디럭스타일을 많이 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조금 더 저렴한 아스타일 또한 같은 맥락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분명히 있겠지요?

데코타일은 보기도 좋고 관리도 용이하지만 . 저런 오염이 많이 생기거나 오래되면 잘 지워지지가 

않지요. 물론 디럭스타일 또한 오염제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단. 기계작업을 통해 일부의 연마작업까지 되기 때문에 디럭스 타일은 원타일 비슷한

형태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코타일은 연마가 되는 순간. 타일의 코팅 면이 벗겨져서 원복이

불가능 합니다.

테라스 쪽부터 시작해서

코팅이 되어 있는 면을 박리와 함께 청소를 시작 합니다.

일부는 많이 지저분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무실에 비하면 상당히 깨끗한 편이네요.

보다시피 오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염이 있었던 부위를 기계청소를 통해

박리를 하고 오염제거를 한 후 습식청소기로 오수를 빨이 들이고

다시 린스작업을 하면

깨끗한 바닥이 됩니다.

이제 건조가 되면 코팅작업을 합니다.

연마가 어느정도 된 디럭스 타일은 왁스가 상당히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다른 타일 표면 보다 코팅제의 양을 조금 더 많이 도포를 한 후

충분히 건조 시켜야 합니다.

역광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사진의 품질이 조금 좋지 않네요.

오전 일찍 시작한 작업은 점심 식사 후 1차 건조된

코팅면을 다시 2차로 코팅 하는 작업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당연히 베란다 쪽도 코팅을 해 주어야 하구요.

1차 코팅을 했던 반대면으로 코팅을 다시 합니다.

이제 조금 코팅을 하고 광택이 살아나는 군요.

왁스를 도포한 후 약 1시간이 지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바닥이 건조가 됩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 경화가 완전히 된 것은 아니기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고는

최소한 5시간 또는

1일 이상 건조를 한 후 이삿짐을 나르거나  이동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왁스 코팅이 되어 있는 바닥이라도 영구적이지 않으므로

청소 시 중성세제 또는 기름걸레 같은 것으로 일상관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