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팅 왜 해야 하는가? 포세린타일 백화제거 후 거친 부분 제거
카테고리 없음


나노코팅 왜 해야 하는가? 포세린타일 백화제거

#백화제거
#백시멘트제거
#백화제거방법

#백시멘트제거방법
#매지제거방법


화장실. 욕실 등에 시공하는 도기타일
그외 거실 및 매장 바닥에 시공하는 포세린타일. 폴리싱타일 등을 시공 하기 위해서
중간 사이사이의 타일 사이의 틈을 만들고 그 사이 보통
줄눈 또는 매지라 부릅니다.

그 줄눈 또는 매지를 매우는 충진재는
보통 저렇게 백시멘트 종류 또는 색상을 넣은 충진재
그리고 이후에 칼라줄눈이라고도 하는 줄눈시공( 폴리우레아 성분을
줄눈사이에 넣어서 오염 및 곰팡이 방지 및 시각적 효과를 주는 매지충진 방법) 등을 하여 마감을 합니다.

그런데 줄눈에 충진재를 넣고 마감을 한 후 남은 백시멘트 등을 1차적으로 제거하지만
보는 바와같이 저렇게 타일 위에는 백시멘트 가루 및 덩어리 등이 많이 생깁니다.
이런경우 추가로 백시멘트 제거 백화제거를 하게 됩니다
특히나 저런 거친 포세린타일은 백시멘트 제거가 아주 어렵지요.

#백시멘트제거제 #백화제거제

네이버에 #백시멘트제거제 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몇가지의 제품이 나오는데요
#사사삭
그 중 청소업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사사삭 이라는 제품이 보이네요.
그외에도 #티크린 이라고 검색해도 산성의 백화제거제 백시멘트제거제가 나옵니다.

직접 백화제거를 하는 경우
여러가지의 백화제거제 종류를 구매한 후 표면에 바르고 문지르고
세정해주면 끝
한번에 안되면 두세번 해주면 백화제거는 끝납니다.
결국 약품 + 시간 과의 싸움이죠

여기 이렇게 하얗게 나오는 거품은
산성의 백화제거제와 백시멘트 가루가 많나면서 중화작용을 일으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외에 계면활성제의 세정효과도 있구요


이제 나노코팅을 할 차례입니다.
나노코팅 또한 셀프나노코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타일의 표면이 거칠다면 1차적인 작업을 해 줄 필요가 꼭 있는데요
이런경우 저희 크린마스터에서 출동을하여 도움을 드립니다.
표면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업을 한 후 요청시 나노원 나노코팅을 합니다.


표면이 깨끗해고 조금 더 부드러워진 포세린타일 입니다.
나노원(나노-one) 나노코팅제는 저희 크린마스터에서
2년여에 걸쳐서 개발한 판매중인 차량용 유리막코팅제를 기본으로
타일 및 대부분의 모재 내부에 침투하여 코팅이 되는 방식의
나노코팅제를 자체개발하여 4개의 특허증을 보유한 제품입니다.




현재 시판중인 포세린타일의 약 70% 이상의 타일제품은
나노코팅이 꼭 필요한 타일입니다.
그외의 가공이 된 포세린타일은 고객의 선택사양으로 보면 될 정도로
거친 포세린타일은 오염에 취약하고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나노코팅은 필수라 보아야 합니다.

모든 코팅제는 당연히 그 수명이 있고 나노코팅제 또한 상황 환경 관리 방법에 따라서
수명의 차이가 생깁니다.
사용을 하면서 관리코팅제를 병행하여 사용을 한다면 생각보다
상당한 기간동안 수월하게 코팅력을 유지하면서 관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포세린타일청소 나노코팅 010 9847 8664


백화제거 전의 포세린타일과
나노코팅 후 포세린타일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광의 포세린타일은 거의 90%이상이 내부로 침투되고 나머지는 표면에 경화가 됩니다.
표면에 남는 코팅제의 양에 따라서 살짝 광택이 나기도 하며
채도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셀프 나노코팅시 사용방법을 반드시 지켜주고
나노코팅 후 반드시 버핑은 해 주어야 하며 과도하게
코팅제를 바르는 경우 침투되지 않은 나노코팅제가 건조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효과적인 나노코팅 방법은 수차례에 걸쳐서 소량의
나노코팅제를 바르는 방법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포세린타일 위의 백시멘트 제거 와
수월한 관리를 위한 포세린타일 청소 나노코팅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