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팅 포세린타일에 꼭해야하는 코팅법 어떻게 해야할까?
카테고리 없음
나노코팅 이라고 하면
생소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청소업계 쪽에도 청소 방법 및 코팅 방법 등이
계속 발전을 하고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도기타일의 한 종류인 무광의 포세린타일에
이러한 나노코팅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답니다.
저희 크린마스터에서 시공을 한 용인의 한 전원주택 거실에 시공이 된 포세린타일 입니다.
상태를 보면 아주 표면이 거칠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경우 오염에 아주 취약하고 설사 표면 처리가 되어 있어도
걸레질이나 청소가 용이하지 않아서
어떤 형태로든 방법을 찾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아도 이렇게 표면이 거칠어 보입니다.
일단 , 왁스코팅을 시도 해 볼까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도기 타일에 피막이 입혀지는 코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쉽게 벗겨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모재에 침투를 하는 침투형코팅제인 나노코팅제를 사용하는
나노코팅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코팅을 한 후 바로 찍은 타일의 모습입니다.
반짝 반짝하고 광이나네요?
수분이 건조되고 완전히 경화가 되면
다시 원래의 타일의 색상과 비슷하게 됩니다.
물론 색상이 선명하고 더 뚜렷하게 보이며 경화 후 12시간 이후 부터
내구성 및 발수. 내스크레치. 방오성 등이 발현이 되어
걸레질을 하는 것도 쉽고 오염도 뭉쳐서 쉽게 제거가 됩니다.
평택의 한 치과의 모습입니다.
이곳의 바닥도 역시 거친 포세린타일 입니다.
포세린타일은 종류가 많기 때문에 시공 전에 충분히 상담을 한 후
타일을 고른다면 무조건 나노코팅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타일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물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면. 나노코팅을 추천드립니다.
데코타일을 시공 후 그냥 사용하는 것과 왁스코팅 후 관리를 하는 것과의
차이와 비슷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코팅을 한 후의 바닥 상태입니다.
나노코팅 이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매직블럭으로 오염부위를 밀어서
오염제거를 했다고 하네요.
걸레질로는 오염이 계속 덮이는 상황이 되기때문에
그런 방법도 나쁜 방법은 아니겠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문제겠지만....
이 치과의 경우도 먼저 거친 엠보 부분을 장비를 가지고
살짝 마모를 시켜서 포세린타일 자체를 조금 부드럽게 한 후 나노코팅을 하였습니다.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이 되면 그냥
나노코팅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의 이 현장은 다르겠네요.
중앙 출입구 쪽으로 오염이 상당합니다.
입구쪽을 자세히 보면 새까많게
포세린타일에 오염이 껴 있네요.
타일이 워낙 거칠기 때문에 장비를 가지고 오염제거를 함과 동시에
타일의 표면을 살짝 부드럽게 해 줍니다.
오염을 제거 하고 오수를 빨아들이면
원래의 타일의 색상이 나옵니다.
개업 후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이런 상태가 됩니다.
이런 형태의 포세린타일이라면 반드시 장비를 사용하여
오염제거 후 나노코팅을 하셔야 합니다.
코팅을 한 후의 모습입니다.
육안으로보아도 확실히
사용하는데 편한 상황으로 보이죠?
나노코팅제는 무광 유광의 형태를 띕니다.
보통 무광의 코팅을 권해 드립니다
실제로는 살짝 반광의 코팅이나 무채색의 거친 질감의
포세린타일이기 때문에 광택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부드러운 타일이나 살짝 광택이 도는 모재라면
당연히 광택이 나게 됩니다.
비용은 조금 비쌀지 몰라도 취향과 인테리어 컨셉에 맞추어
무광의 포세린타일을 선택했다면
이와 함께 관리가 용이한 나노코팅 시공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희 크린마스터는 약 2년 6개월간 철저한 테스트와
현장 실험으로 독자 개발한 나노-원 셀프 나노코팅제를
사용하여 포세린타일코팅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연락처는
www.모든청소.com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