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음식점 기름때 제거 바닥오염제거 청소

도봉구 창동 음식점 기름때 제거 바닥오염제거 청소

안녕하세요 크린마스터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도봉구 창동 식당의 바닥에 엉긴 기름때제거 작업입니다.

 

해당 식당의 공간은 약 20평 정도 되는 작은 공간입니다

업종 자체가 치킨위주의 기름진 메뉴를 판매하다 보니 기름때가 상당하네요

 

식당 #바닥기름때제거 #타일기름때제거 작업은 사실 단순 합니다.

먼저 켜켜이 쌓인 기름때를 수작업을 1차 제거를 한 후 동물성기름을 제거하는

약픔을 도포 하고 반응을 하게 한 후  기계작업을 하여 

기름때 제거를 한 후 다시 한번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 작업 후

 

중화 및 세정작업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기름때의 경우 세정작업을 제

대로 하지 않으면 오염이 제거 된 듯 하지만.

다시 타일에 달라붙어서 지저분해 지게 됩니다.

지금 보이는 기름때와 오염들이 완벽히 제거되려면

세정작업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 후 중화작업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동물성기름때 제거에 사용하는 약품은

강한 알칼리성분을 띕니다.

당연히 작업에도 신중해야 하지만(자칫 잘못하면 화상. 실명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세정 후 중화를 시키지 않으면 아무래도 뽀득하고 깔끔한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도봉구창동의 이 식당은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야간작업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야간 작업의 경우 저희 업체 입장에서도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당연히 비용상승도 부담스러운 부분이구요.

 

 

4시간 정도의 기름때 제거 작업이 끝난 후 세정 및 중화 작업을 합니다.

약산성 성분을 띄는 중화제를 넣고 다시 한번 남아 있는 오염을 없애면서 강알칼리 약품의

중화를 함께 합니다.

 

그래서 하얀색의 거품이 나면서 세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청소를 완료 한 후 직원들과 함께 집기를 다시

집어 넣고 있습니다.

바닥은 일반 도기타일이라서 따로 코팅은 하지 않습니다.

 

업장 자체가 계속 기름이 생기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코팅은 의미가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기름때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새벽 4시 30분 정도가 되어서

도봉구 창동 음식점 기름때제거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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