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 에어컨 청소 토탈케어 크린마스터

동탄 아파트 욕실 베란다 줄눈시공 전문 크린마스터

줄눈시공

동탄 청계동 아파트의

욕실과 베란다 시공 현장입니다





이날 시공한 아파트의 욕실은 은색 펄이 들어간 헤링본 타일입니다.

시공을 하고 나면 깔끔하고 은은한 은색펄이 들어가서

항균과 함께 인테리어로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욕실의 벽면 또한 함께 줄눈을 넣어드리고

안료를 주입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체감을 주기 위하여 

은색펄로 시공을 했구요



샤워부스 쪽의 타일입니다.

요즘 시공하는 줄눈시공을 마치면 아주 깔끔하게 시공이 됩니다.




싱크대 또한 함께 사공을 했습니다.



싱크대 수전과 함께 싱크대 모서리도 펄로 마감을 했구요.



줄눈시공을 하게 되었을 때

기존의 타일과 차이점을 알려드린다면


먼저 인테리어 효과가 있겠죠.

요즈음은 금색으로 또는 검은색. 흰색 그리고 은색 또는

각종 색상이 들어간 줄눈을 시공 할 수 있답니다.


두번째는 줄눈시공 후 시공 한 부분이

단단하게 흡작이 되므로 내구성이 반영구적입니다






세번째는 항균제품을 사용하므로 곰팡이가

생기거나 인체에 해롭지가 않다는 점 입니다.

특히나 욕실에 물때로 인해서 생기는 오염이나

곰팡이 등으로 고민을 안해 도 된다는 점이죠.



비슷한 이야기 이지만 방수가 되어 오염이 되지 않는 다는 점 등도

줄눈 시공의 효과 입니다.




검은색에 펄이 들어간 줄눈도 생각보다

보기가 좋습니다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시공할 수 있어 보기도 

좋고 항균으로도 좋아서

요즈음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항상 함께

시공을 하는 것이 줄눈시공입니다.





이상 서울 전지역, 경기도 수도권지역 출장 전문 업체

크린마스터 입니다.


성북구 사무실 데코타일 얼룩 및 본드 제거 후 왁스 코팅

바닥 청소 코팅 왁스 청소




성북구 사무실 데코타일 얼룩 및 본드 제거 후 왁스 코팅


이곳은 원래 있던 사무실에서 

새로 인테리어를 하여 확장을 하여 본드 및 실리콘 자국 

등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의 데코타일 바닥 입니다.




이곳 저곳 타일의 손상도 조금 있고

자세히 보시면 데코타일 자체가 면이 올록볼록 엠보싱 면이라서

얼룩의 제거가 아주 어려운 상태입니다.



사무실 전체에 방마다 저런 얼룩이 많이 있군요

저런 얼룩은 간단하게 기계 청소로 가능 한 곳이라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런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기계청소로도 본드 와 실리콘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칼작업을 하면 데코타일의 면이 잘라져서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도 최대한 바닥면이 손상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요철면의 본드와 실리콘을 제거 했습니다.




복도 및 사무실 총 4군데의 데코타일 바닥을 청소 하고

왁스 코팅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까 첫번째 사진의 바닥면은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면도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책상 안쪽도 계속 청소를 하구요.

최대한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왁스 코팅 시에도 면이 잘 나옵니다.




다른면 역시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이제 바닥에 왁스를 도포한 후 데코타일 코팅을 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본드와 실리콘이 덕지덕지 붙어 있던 바닥면은

조금 얼룩이 남아 있군요.

완전 평면이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으나 

엠보싱면이라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이제 바닥면 코팅을 합니다.

1차 왁스코팅을 했구요

나머지 2차 코팅도 할 예정입니다.




사무실 및 복도 모두 왁스 코팅을 한 모습입니다.


은은하게 윤기가 나면서 코팅이 된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군요.


각종 타일 청소 및 코팅.

도끼다시 연마. 본드제거 , 대리석 연마 등

바닥, 에어컨 토털 케어 업체 

크린마스터 입니다


사무실 아파트 에어컨 청소 천장형에어컨 벽걸이에어컨

에어컨청소


아파트가 새로 신축되면 요즘은 

아파트 내에도 시스템에어컨 즉, 천장형에어컨 들이 옵션으로

설치가 됩니다.




바로 여기 보이는 천장형에어컨 종류의 하나인

원웨이에어컨 입니다.


그 외 벽걸이 에어컨이나 스탠드에어컨의 주류가 되어버린

스마트에어컨 들이 사무실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가 되는데요.

이제 에어컨청소 현장을 살짝 둘러 보도록 합니다.




워낙 미디어 및 각종 광고로 인해서 이제는

에어컨청소를 의뢰를 하면 당연히 완전분해 청소를

해야 한다는 건 기본중의기본 !!!


이렇게 분해를 한 1웨이 에어컨의 천장에 고정되어 있는

송풍팬과 열교환기의 오염상태를 봅시다.




각종 먼지 뿐 아니라 곰팡이가 함께 뒤덮여 있는 걸 볼 수있습니다.

다시한번 설명하자면

벽걸이 에어컨을 제외한 나머지 천장형에어컨은

단순함을 불문하고 완전분해도 쉬운편은 아니지만

청소를 하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부분이 아니랍니다.


설령 어렵사리 분해를 했다손 치더라도 

어떻게 청소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해야 할 부분 일 것 같네요.




이 사진은 천정에 고정 되어 있는 열교환기와 송풍팬에

가대를 두른 후 고압세척기로 반만 에어컨청소를 한 모습입니다.

오염도의 정도가 다른 것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중요한 송풍팬과 열교환기는 분해를 했다고 청소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팀청소기로는 청소가 가능할까요?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보면 해답은 확실합니다.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 크린마스터 입니다.




사진은 사무실의 대형 원웨이 에어컨을 세척한 부품의 모습입니다.

완전분해를 통해서 완벽하게 부품까지 모두 세척을 합니다.



고압세척기를 통해서 완벽하게 청소를 합니다.

물론 스팀세척기를 통해서도 부품 하나하나의 세척은 가능합니다.

특히나 기름때가 있거나 찌든때가 심한 경우 오히려 고압세척기 보다

세척이 더 수월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청소의 효율성입니다.





투웨이 시스템 에어컨의 드레인의 모습입니다.

물받이 부분에는 당연히 습기가 차고 열교환기에서 물이 흘러 내리기

때문에 곰팡이의 서식처로서 적당하답니다.


반드시 필터 뿐 아니라 드레인, 열교환기. 송풍팬 등의

완전 분해 청소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원웨이에어컨의 부품도 이렇게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먼지가 많거나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거나 

에어컨사용량이 많은 경우 이렇게 에어컨필터의 오염이 심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드레인의 오염도 심하구요





이제 가정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벽걸이 에어컨을 볼까요?

역시나 본체를 분해 하면 저렇게 송풍팬과 열교환기가 드러납니다.


벽걸이에어컨은 청소가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나

에어컨의 구조상 물이 흘러 내릴 수 있어서 정말 신경써서

청소를 해야 한 답니다.


자칫 잘못하면 벽지가 찢어지거나 오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숙련된 기술자가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청소를 다 하고 마친 천정형에어컨은 이제 다시 건조를

시키고 조립을 해야 합니다.


청소가 안된 원웨이에어컨과 청소가 된 모습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지저분해져 있는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면 외부의 미세먼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 가정에서의 에어컨 사용으로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청소 반드시 확인 하고 

전문 에어컨청소업체에 문의 하시고 의뢰 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완전분해 청소 크린마스터




인천 계산동 깔끔한 카페 동네 치즈케익 맛이 굿~

카페+맛집


비오는 내부순환도로


일요일 오전이라 차가 막힐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게 차가 막힌다.




아 !!! 

알고보니 사고가 난 것이었구나

그래도 3차선 모두가 막히는 건 이상하다.


그랬다 무려 6중추돌 사고였던 것이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듯


그래 사람이 안 다치면 다행인거지.

그렇게 조심운전 하면서 인천 계산동에 당도 했다.



일을 하기 전 모닝 커피 한잔은 필수졍

그래서 계산동 카페 동네라는 카페를 가 보았다.

동네 카페.. 이름 참 재미있다.



처음본 카페인데 체인점인가 보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톤으로 아주 깔끔하다.

계산동이 임대료가 그리 싸지 않을텐데 

매장이 상당히 크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카페에 손님은 없다.

예전의 카페는 의자들이 오랜시간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편한의자 였다면 요즘의 카페는 

의자가 인테리어의 하나인 듯하다.


카페에 가면 오래 대화를 나누는 나 로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다.




카페가 생긴지 얼마 안된 모양이다.

바닥도 깨끗하고 가구의 빈티지한 모습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멋스러워 지겠지!!!




카페 동네 계산점에서 에스프레소 한잔과 아메리카노 세잔.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에

고구마라떼. 카페라떼 등 총 6잔을 주문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치즈케익을 시켜 보았다.

치즈케익은 5천원 . 맛이 꽤 좋다.

본사에서 직접 만들어서 나오는 거라 맛이 좋다고 한다.



이름을 잘 모르는 이 빵은

스콘에 속하는 건지?  사장님께서 오븐에 살짝 데워 주셨다.

원래 , 이 빵은 SNS 나 인스타그램 등에 카페 소개를 해 주면

무료로 한개씩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조금 많이 시켜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하나 먹어보라고 한개를 서비스로 주셨다.

달지않고 바삭한 맛이 커피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서울 성북구 쪽에 카페 동네가 생기면 

의외로 자주 가볼 것 같기도 한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