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 시공 후 왁스코팅을 하면 바닥 관리가 쉬워지고 깨끗합니다. 서초구 반포 잠원동 사무실

코팅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한 데코타일

 

데코타일 시공 후 왁스코팅을 하면 바닥 관리가 쉬워지고 깨끗합니다.

사진은 서초구 반포 잠원동 소재의 한 사무실 현장입니다.

보다시피 바닥 타일에 오염이 많습니다.

 

 

#왁스코팅해야하는이유

보통 사무실에 입주하거나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데코타일 등의 타일을 시공 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데코타일코팅비용 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의외로

데코타일코팅 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데코타일코팅은 사실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는 것이 저희 크린마스터의 견해입니다.

위쪽의 사진들을 보면 데코타일 시공 후 꽤 오랜 기간동안 데코타일에 왁스코팅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한 경우 입니다. 

그러면서 몰딩 및 실리콘 본드등이 떨어지고 흡착되고 이염되면서

오염이 되고 데코타일의 표면은 손상을 많이 입게 됩니다.

 

 

 

워낙 지저분한 상태라서 입주 전 이렇게 #데코타일청소 작업을 한 후

왁스코팅 까지 마무리 할 작업입니다.

 

데코타일 청소 코팅 크린마스터 010 9847 8664

하지만 방치가 된 데코타일은 저렇게

표면의 오염을 제거 해도 타일 자체의 상태도 좋지 않고

안으로 흡착되거나 이염이 된 부분은 해결이 안됩니다.

데코타일 뿐 아니라 아스타일. 디럭스타일도 마찬가지로 이에 해당이 됩니다.

청소를 하고 오염제거를 잘 해도 이미 손상이 많이 되고

이염이 되면 타일은 깨끗한 상태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

청소가 끝난 타일을 보면 여기저기 이염이되고 원래의 데코타일의 패턴보다는 다른 바닥의 상태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타일 시공 후 왁스코팅을 하였다면

그리고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바닥청소 후 다시 코팅을 해 준다면

다른 사무실이 입주 전 청소를 하면

꽤나 깨끗한 처음 시공했던 타일의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타일을 오랜시간동안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청소가 끝난 후의

바닥에서 코팅을 하여도

어쩔 수 없이 광택은 나지만 처음의 아주 깨끗한 바닥 상태를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판매가 될 때의 데코타일은 상당기간 동안

내구성 및 방오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한번 타일 시공 후

꽤나 오랫동안 사용을 하는 사무실의 특성을 반영하면

특히나. 건물주가 임차를 할 때는 더더욱 타일 코팅 및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면 10년 이상 사용을 해도 꽤나 깨끗한 상태의

바닥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두사진의 왼쪽은 청소만 한 타일의 상태이며

오른쪽은 왁스코팅이 된 상태입니다.

바닥의 데코타일 위에 왁스코팅으로 피막이 한겹 더 입혀지면서

경화가 되어 1차적으로 오염은 타일로 들어가지 않고 타일표면의 충격 과

변성을 방지 합니다.

 

물론 이런 코팅은 반영구적 또는 영구적이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청소 후 

코팅을 계속 해 준다면 깨끗한 타일과 바닥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데코타일 시공 후 사용 전 왁스코팅은

필수!!!! 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