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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 포세린타일 청소 관리엔 나노코팅

바닥 청소 코팅 왁스 청소

 

나노코팅 후 포세린타일에 발수테스트

 

안녕하세요 크린마스터 입니다.

 

오늘은 #나노코팅 과 #셀프나노코팅 그리고 #포세린타일관리 를 위한

#포세린타일청소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강남구 논현동의 포세린타일이 시공된 사무실 입니다.

이전에 준공청소를 한 상태라서 전체적인 바닥의 상태는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포세린타일 청소 및 기타 오염제거 그리고 나노코팅을 요청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조금 거친 표면을 가진 포세린타일 이라서 시공 후 생긴 오염과 백시멘트 들이

포세린타일 안쪽으로 침투 하여 청소를 한 후 다시 오염이 나오는 상황이 연속 됩니다.

 

아무래도 준공청소 만으로는 오염제거도 원천적인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 같은 전문 업체에서는 이렇게 연마기 등을 사용하여 약품과 장비를 적절히 

배합하여 오염제거 포세린타일 청소를 진행 합니다.

 

 

 

 

바닥의 사진입니다.

일부러 이러한 천연 석재의 질감을 보이기위해 선택한 타일이지만.

너무 거친 탓에 안쪽으로 시공 후 남은 백시멘트 등이 들어갔다가 물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이러한 오염들도 

청소를 하면 없어진 것 같지만 다시 나오는 상태가 지속 되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염들이 바로 포세린타일의 기공 안으로 흡수가 되는 상태라

이런 부분을 막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포세린타일 청소는 끝낸 상태입니다.

 

약 50 평 정도의 사무실 공간이라

셀프 나노코팅을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공이 큰 타일은 상대적으로 나노코팅제의 소비량도 조금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나노코팅 후 건조된 바닥의 모습입니다.

 

이전의 바닥보다는 조금 더 짖어진 느낌은 있지만 

별다른 차이를 느끼기엔 어렵습니다.

 

포세린타일에 시공하는 나노코팅은 거의 무광의 침투형 코팅제이기 때문에

건조 후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살짝 채도가 높아지는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구요

 

오염이 이미 타일안으로 흡수가 되는 형태의 포세린타일은

나노코팅 후 나노코팅의 영향으로 오수 및 수분 그리고 과다하게 코팅이 된 남은

나노코팅제가 다시 표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경우 그 오염 및 코팅제를 마른 걸레로 닦아주게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간혹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잘 안되었거나 이해가 안되는 경우

하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이 사무실에서는 이미 이러한 현상을 계속 겪었고 이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한 케이스 이기에

침투형 코팅제인 나노코팅제가 내부로 침투하여 그 안에 있던

오염물질과 기타 여러가지 들을 타일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하게 되어 1차례 또는 수차례의 오염을 밀어내는 작용을 거치면

나노코팅제가 완전 건조 후 이후에는 외부로 부터

오염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면서 청소 및 일상관리를 수월하게 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경과 후 나노코팅제의 효과가 완전하게 적용이 되지만,

포세린타일에 나노코팅 후 일부 효과를 보기 위한 테스트를 해 봅니다.

 

청소 전 그리고 코팅 전 물 및 오염물질이 바로 포세린타일에 흡수되었다면

지금은 완전하게 발수 현상이 나오면서

오염물질 들이 안으로 흡수가 되어 침투되고 더러워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 외에도 오염방지 효과. 스크레치방지 효과 내구성 증가. 

발수 및 기타 여러가지 효과들이 발현되면서 상당한 기간동안 포세린타일 관리가

쉬워집니다.

 

이상 강남구 논현동 포세린타일청소 와 나노코팅 관련 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10 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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