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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설동 바닥왁스 박리 후 청소 및 광택 코팅 아스타일

바닥 청소 코팅 왁스 청소

동대문구 신설동 바닥왁스 박리 후 청소 및 광택 코팅 아스타일

이것은 무엇일까요?

제목을 보지 않으면 알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 모양인데요.

타일바닥에 왁스가 켜켜이 쌓여 있고 

오랜시간동안 박리를 하지 않고 겹겹이 왁스코팅을 한 경우

#왁스박리  를 하면 이렇게 왁스가 국수 면발 같이 나오는 경우 입니다.

아스타일 복도 왁스박리 현장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어두운 바닥에 큰물통들이 많이 보이구요.

흰색 및 검은색 오수들이 보이는데

이것이 모두 왁스를 박리 한 후 점도별로 나누어 둔 왁스 잔여물입니다.

왁스를 녹이는 박리제를 도포한 후 일정 시간이 경과 후 수작업으로

헤라질을 하는 경우 검은 왁스더미를 모을 수 가 있구요

기계작업을 선행 하는 경우 큰 물통과 같이 왁스 및 오수가 발생 합니다.

 

이후 다시 한번 기계로 린싱작업을 한 후 받은 오수는 조금 덜 탁한 흰색의

오수가 됩니다.

왁스박리 전 모습과 박리 후 타일의 모습

오늘의 현장은 동대문구 신설동 오래된 빌딩의 타일 바닥 청소 및 코팅 현장입니다.

 

보시다시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다면 - 청소만 하고 얼룩이 진 바닥을 박리를 안하고 코팅을 하면

지저분한 면이 계속 코팅이 되면서 나중에는 박리가 힘들어 집니다 - 저런 형태의 바닥상태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광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바닥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사진을 비교해 본다면 지저분한 상태가 말도 아님을 알 수 가 있습니다.

#크린마스터 01088068664

저희 바닥관리 토털 업체 크린마스터는 왁스박리 및 #타일코팅 청소 등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당연히 하절기 #에어컨청소 까지 병행 한답니다.

10년이상 쌓인 왁스를 박리 한 후의 모습

아주 멋있는 짤 한컷이 탄생 했군요.

아까 얘기한 국수면발 같은 왁스찌꺼기를 이렇게 모아 두었답니다.

왁스나 여러 폐기물은 이렇게 된 상태면 폐기물 쓰레기로 분류를 하여

따로 폐기를 해야 합니다.

왁스를 불려 놓은 후 수작업으로 바닥을 밀면 왁스가 벗겨집니다.

그래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계작업을 한 후 균일 하지 못한 부분은

다시한번 기계청소를 해 줍니다.

 

워낙 왁스가 많기 때문에 박리제를 많이 사용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 인원, 비용이 일반적인 작업의 두배이상이 들어갑니다.

자 박리가 된 아스타일 과 안된 부분의 단면차이를 한 번 볼까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엘레베이터 홀을 지나서 좁은 복도 작업을 해야겠네요.

워낙 좁은 복도 이다 보니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장비도 1열로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작업인원도 두명이 겹쳐서 일하기 쉽지 않답니다.

3

워낙 오래된 바닥이다 보니 이렇게 약품을 발라 놓고 밟고 지나가도 왁스가 70%는 벗겨집니다.

발자국으로 인해서 ㅈ이렇게 왁스가 박리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 입니다.

평상시 사용하는 약품보다 훨씬 더 강한 약품을 몇배 이상 사용을 해야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업은 저 뿐만 아니라 작업자에게도 유해한 환경이기에 하고 싶지 않은

현장이기도 합니다.

 

관리를 안 할 거라먄 몰라도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1년 또는 2년에 한번이라도 저희 같은

전문업체에게 관리를 의뢰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해당 빌딩의 청소원들은 기본적인 업무를 하기에도 버거운 환경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퀄리티를 비롯하여 기본적인 부분을 어쩔 수 없이 스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 

하기 때문입니다.

3배이상의 인원이 투입이 되어 복도청소를 마쳤습니다.

이전의 바닥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지요?

이제 코팅을 해 보겠습니다.

다시 깨끗한 면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 빌딩의 경우 기존 바닥면 보다 조금 더 밝은 면을 원하셔서

바닥이 좀 더 연마가 된 상황입니다.

디럭스타일 이나 아스타일의 경우 재질 상 타일이 연마가 되더라도 어느정도

왁스코팅을 한 후 복원이 가능하겠지만.

데코타일 의 경우 너무 많이 타일의 표면을 벗겨내는 연마작업을 한다면

아예 타일의 겉면이 벗겨져 버려서 원래 색상과 무늬를 잃어 버리게 됩니다.

반드시 주의 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양쪽으로 이어진 복도를 모두 박리 후 청소를 완료하고 타일 코팅을 했습니다.

여기는 엘레베이터 홀입니다.

이곳은 다른 복도 보다 더욱더 오염이 심합니다.

 

 

그래서 1차 박리를 한 후에도 완전히 박리가 되지 않는 상태여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연마에 가까운 2차 박리를 실시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의 오수의 색상이 다르게 나오게 됩니다.

거의 새타일과 같은 컨디션을 요청하셔서 연마에 가까운 작업을 했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결과물이 나왔지만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면 2차 박리작업 까지 진행 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운 바닥상태를 보여 줍니다.

 

자 이렇게 전과 후 상태를 비교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