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세무사거리 세무사무실 데코타일 대리석타일 청소 코팅

의정부 세무사거리 세무사무실 데코타일 대리석타일 청소 코팅

제목과 같이 데코타일 중 대리석타일 또는 대리석데코타일 청소 현장이다.

사진을 보면 타일의 표면이 스크레치가 상당히 많다.

사용하는 사무실은 50평정도의 사무실 공간에 대리석문양의 데코타일을 시공 한 후

바닥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를 하여 사용한지 두어달 지난 상태의 

타일 표면이다.

 

대리석타일은 그래도 어두운 색이라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다른 방의 우드타일은 상태가 안좋다.

먼지도 많이 끼어있고 청소를 해도 먼지가 지워지지 않는단다.

책상과 의자가 있는 바닥면을 보자.

 

이렇게 심하게 이미 우드타일의 표면이 벗겨져 있다.

우드타일 또한 데코타일의 일종이지만 나무결모양의 질감을 표현하느라 

안쪽으로 오염이 쉽게 되고 스크레치가 잘 난다.

 

사무실의 책상과 집기 사이의 타일도 오염은 어느정도 되어 있다.

이건 한달 사용한 타일이라기 보다는

몇년 사용한 타일 같이 이상하게 오염이 심하게 되어 있다.

 

청소를 한 후 건조를 시키고 타일 전용 왁스코팅을 할 예정이다.

사진을 보면. 오염이 많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수 있다.

세정제를 사용하여 마루광택기를 돌려보면 오염이 많은 경우 거품의

색이 지저분하게 나오는데.

 

이 사무실은 하얀거품이 나온다.

오염이 크지는 않다는 얘기이다.

청소를 한 후 건조가 된 후의 우드타일 바닥이다.

이전의 타일과는 분명히 차이가 남을 느낄 수 있다.

1차로 왁스 코팅을 한 후

바로 아래 층에 있는 의정부에서 유명한?

부대찌개 전문점 경원식당에 들러서

이렇게 맛난 저녁 식사를 한다.

 

1차 코팅을 한 후 어느정도 충분히 왁스가 건조될 시간을 주어야

2차 코팅도 잘 되고 . 이후 사용시 내구성을 더 장담 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1차 코팅을 한 후 점심식사 내지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휴식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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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닥에 온돌을 시공한 상태라 겨울이라도 조금 빨리 

왁스코팅을 건조 시킬수 있다.

1차로 코팅을 한 후 바닥의 모습이다.

안쪽 사무실의 1차 코팅이 된 후 건조 된 모습이다.

확실 히 차이가 남을 느낄 수 있다.

이제 2차 왁스코팅을 할 차례다.

왁스를 바른 후 아직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의 대리석타일의 모습이다.

 

건조가 되면 은은한 광택이 남고 스크레치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고

청소 및 관리가 많이 수월해 진 공간으로 재 탄생하게 된다.

사무실. 회의실 등 모두 청소를 하고 왁스코팅을 한 

모습이다.

오후 5시부터 시작한 작업이 오후 9시30분 정도에 종료가 되었다.

모두 퇴근 한 시간이기 때문에 내일 까지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건조가 되면서 잘 경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왁스코팅 후 보통 5시간 이상을 사용하지 않고

건조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상태의 바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