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기 전 위례신도시 아이파크 아파트 거실 포세린타일의
모습과 청소 후 나노코팅이 된 후의 바닥 모습입니다.
별로 차이가 나지 않나요?
청소전의 포세린타일의 모습입니다.
하얀색의 무광 거친 포세린타일 이다 보니 사용하면서 바닥이 거칠어 청소도
잘 되지 않고 오염은 그대로 있고 골치가 아픕니다.
의자를 옮기니 이렇게 검은 바닥의 스크레치가 생기고
비싼 포세린타일을 시공 했지만 후처리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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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위례 아파트는 46평형의 아이파크 아파트로 신축으로 이사한지 일주일 되었고
인테리어에 상당한 비용을 들인 가정입니다.
입주청소 까지 했음에도 이사를 하면서 다시 포세린타일 바닥은 더렵혀지고
청소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입주자 분께서 고심이 많으셨습니다.
청소를 위해 방문한 위례 아파트 거실..
의뢰인께서 여러가지 상황 설명을 해 주십니다.
몇군데 업체를 섭외하여 계속 상담을 하시다가. 저희에게 믿음? 이 간것도 있겠고
시간도 없고 해서 마지막으로 저희 크린마스터를 선택을 하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가격도 비중을 차지 했을지 모르겠네요 ^^*
고가의 가구도 많고 이미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아파트라
꼼꼼하게 보양을 한 후 작업을 시작 합니다.
시공 전 많은 상담을 했지만. 포세린타일 같은 도기타일 계열의 바닥재는 일반적인
수지왁스 또는 우레탄 왁스 계열의 흡착형 코팅제는 쉽게 벗겨지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단점을 보완 하기 위하여
나노코팅제를 개발하고 그를 상판 및 바닥재의 코팅에 응용을 하게 된 것이지요.
나노코팅제는 기본적으로 차량에 사용하는 유리막코팅제에서 기본적인 재료를 공유하면서
바닥에 맞추어 새롭게 개발 된 형태가 많습니다.
저희 크린마스터에서 개발한 나노코팅제 또한 유리막코팅제에서 응용을 하여
개발을 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침투형 코팅제로 자체적으로 명명하여 홍보를 하고 시공을 하였으나.
타사의 제품들을 비롯하여 나노입자가 바닥에 침투를 하여
코팅이 되어 방어막을 형성하여 방오. 발수. 광택 등의 효과가 나는 것은
대동소이 하기에 이후 부터는 나노코팅이라 통칭 합니다.
입주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래도 오염은 많이 생겨서
오염이 많이 나옵니다.
청소 후의 타일을 비교해 보면 하얀색 타일이지만 그래도
청소후의 차이가 명백합니다.
그리고 포세린타일 청소에 사용하는 장비는
바닥재에 따라서 장비를 달리 선택하지만. 거친 무광의 포세린타일의 경우
무게를 가하여 일부 표면의 거친면을 갈아내기 위하여 마루광택기 보다는
마력과 무게가 높은 연마기를 사용합니다.
청소를 한 후에는
바닥이 거칠기 보다는 좀 더 부드려워 집니다.
돌기가 있는 부분이 연마기의 사용으로 조금 더 부드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돌기부분을 남기고 싶은경우 실제 장비를 이용한 청소는
불가능합니다.
논슬립기능이 강화된 타일은 마력이 약한 마루광택기를 사용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바닥의 거친면이 마모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청소를 하고 난 후의
포세린타일 바닥의 모습입니다
처음 시공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깨끗하죠?
건조가 된 후
나노코팅을 할 차례인데요.
나노코팅제에는 유광의 코팅제와
무광의 코팅제가 있습니다.
사실 무광이라기 보다는 약한 반광정도의 광택을 띄지만.
광택이라는 것이 실제 투명하거나 빛이 반사될 수 있는 모재인 경우 광택이
더 잘 나오는 것이기에 . 저런 무광의 흰색의 포세린타일의 경우
반광의 광택제는 시각적으로는 아예 광택이 나지 않습니다.
유광의 광택제를 사용하여도 광택정도는 미미 합니다.
처음부터 무광의 매트한 느낌의 타일을 선택 한 후 다시 한번 코팅을 할 때는
유광의 반짝이는 타일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크린마스터는 기본적으로
무광의 코팅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1차로 나노코팅을 한 후 건조가 된 후의 포세린타일 바닥의 단면입니다.
기울여서 보면 미세하게 살짝 광택이 돌면서 . 코팅이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에서나 정면으로 보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광 나노코팅이라 표현을 합니다.
건조 된 후 2차로 나노코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광 나노코팅은 1차 코팅으로 시공을 마무리 하며. 무광코팅의 경우 2차 3차 코팅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코팅의 차수가 많아질수록 효과는 배가되며 비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나노코팅의 기본 원리는 나노입자로 구성된 코팅액이 모재 즉 포세린타일 안쪽으로
침투를 하여 서서히 경화가 되면서 이후 방오, 방수, 발수. 등의 기능을 수행 합니다.
무광의 경우 안쪽으로 침투된 코팅제가 12시간 후 완전히 기능을 발현하며 시공 중 밟거나
지나다녀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당연히 건조 중 오염이 되었다면 지워버리면 됩니다.
유광의 나노코팅제는 일반적으로 침투가 된 후 포세린타일 위쪽으로 미세한
피막이 형성되면서 광택을 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2시간~24시간의 경화시간이 걸리며 그 시간동안 오염이 되거나 손상이 되는경우
자국이 남거나 효과가 없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량의 경우 유리막코팅을 하고 맘에 안들거나 문제가 생기면 이를 지우려면
연마를 한 후 다시 광택을 내고 유리막코팅을 다시 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한 나노코팅의 경우 표면에 생긴 광택이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포세린타일을 연마해야 한다는 문제점에 봉착합니다.
좀 더 세심한 고민을 한 후 시공을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 유광 나노코팅의 중요한 점 입니다.
저희 크린마스터의 나노코팅제만 예를 들어 무광의 나노코팅제 보다 유광의 나노코팅제가
좀 더 효과가 있으며 비용도 조금 더 비쌉니다.
대신 무광의 나노코팅의 경우 시공 후 12시간 이후 효과가 발현 되지만.
부득이한 경우 사용을 하려면 1~2시간 후 수분이 증발 하고 난 후 사용를 하여도
괜찮습니다. (물론 12시간 동안 건조를 시키고 바닥을 손상시키지 않을때
최상의 성능을 발현 합니다.)
시공시 오염이 되어도 닦아내고 다시 코팅을 하면 되는 수월한 점이 있습니다.
두가지 나노코팅제 모두 장점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코팅제를
선택하여 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